주식투자,

서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부귀영화라고 합니다. 따러서 시간적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꿈과 행복을 이루는 것이 누구나의 소망일텐데요, 주식으로 세계적 부자가 된 워렌버핏은 말했습니다.

 

서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부귀영화라고 하는데요, 따러서 시간적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꿈과 행복을 이루는 것이 누구나의 소망일텐데요, 주식으로 세계적 부자가 된 워렌버핏은 말했습니다.
잠자는 동안에도 돈버는 방법을 알지 못하면 평생 노예처럼 일해야 할 것이다. 라고 말이죠, 그는 또한 10년 보유할 주식이 아니라면 단1분도 보유하지 말라고 했는데요, 그와 관련된유명한일화가 있습니다.
쇼핑광이던 부인이 백화점에서 물건을 잔뜩 사오자 “그 돈을20년간 복리로 불리면 얼마나 많은돈을 벌수있는데”하면서 혀를 찼다고 합니다. 장기투자의 복리마법에 관한것이죠.


그렇다면 재정적여유없는 초보투자자들이 커피 한 잔 정도의 푼돈으로 종자돈도 마련하고, 노후 걱정없는 연금부자가되기 위한 방법은 없을까요?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로버트 기요사키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없이 부자가 되는 유일한 길은 주식투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경제의 꽃인 주식적금을 적극 추천합니다. 티끌은 모아봐야 티끌이지 그래서 언제 부자가 되겠느냐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지구도 들어올릴 수 있는 시간이란 지렛대를 이용한다면 부자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하루 5천원은 부담 없는 금액으로 휘발성이 강합니다. 따라서 쉽게 소비되고 사라지기 쉽습니다. 그런데 그돈을 모으고 아껴서 눈덩이처럼 굴려 보자는 것이죠.
하루 5천 원이면 한달이면 15만원으로 원금만 모아도 1년이면 180만원, 10년후에는 1800만원, 30년 후에는 5400만 원이 됩니다. 5천원 아닌 1만원일 경우엔 10년 후엔 3,600만원, 20년 후엔 7,200만원, 30년 후엔 1억8백만원이 됩니다.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닙니다. 고배당주일 경우엔 해마다 은행이자 몇배의 배당도 받게 됩니다. 또한 장기우상향으로 추세를 이어가는 종목일 경우, 관성의 법칙에 의해 그 수익은 상상을 초월하게 됩니다. 이를테면, 원금의 50%에서 따블 따따블까지 가능한 종목들도 속출합니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경우에 따라선 경영악화나 그밖의 이유로 거래정지나 상장페지가 되어 휴지조각이 될 수 도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에 대한 연구도 철저히 해야하고, 챠트분석은 물론, 거래량분석에 미국시장 등 대내외 변수까지 세심하게 관찰해야 합니다.

달콤한 마시멜러가 있는데, 지금 당장갖기를 원하다면 달랑 1개를 받을 수있고, 1년후에는 10개, 10년후에는 100개, 20년후에는 300개를 받을수있다고 합니다. 당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겠습니까?

왜 장기투자여야 하는가 하는 점인데요, 주식이나 부동산투자의 경우,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들,즉, 꾸준하게 장기보유한 사람들이 큰부자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는 요즘같은 시대는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아파트값은 물론, 주가 또한 요즘들어 신고가에, 역사적 고가를 뚫고 날아가는 종목들이 허다합니다. 물론 모든 부동산이나 모든 주식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중 썩은 사과는 골라내고 알짜종목, 즉 가치주나 미래성장주를 몇종목으로 분산투자하는 전략을 도모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식 적금의 장점과 효과는 무엇일까요?
첫째는 소액투자로 맘만 먹으면 지금당장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고요, 둘째는 푼돈으로 모으고 불리는전략으로 자금관리에 철저해지고, 금융지능 또한 높아진다는 것이죠.
셋째, 고배당주의 경우, 배당만으로 제로금리로 치닫는 은행이자의 몇배 수익도 가능합니다.
넷째 분할매수 전략으로 평단가가 낮아집니다. 2~3년이나 5년또는 10년이상 보유할 주식으로 주가가 내려도 올라도 신경쓰지 않으므로 불안하고 초조한 심리상태에서 벗어날수 있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본업이나 그 외 돈벌이에 더 충실하게되고, 주식 한주라도 더 줍줍하기 위해, 절약을 생활화한다든지, 아니면 부업 등 더많은 추가수입을 얻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중장기투자법으로 그시간동안 시장을 더잘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시세의 원리에 대해서도 저절로 터득하게 되므로, 경험도 쌓고, 공부도 되는 전략으로 두 마리 토끼를 다잡게 됩니다.

연금마련은 물론, 부의 파이프라인 구축의 기반이 됩니다.

수영을 하려면 준비 운동을 먼저 해야하는데, 주식 초보들의 경우, 모의투자나 실전경험, 또는 이론공부 없이 공격적으로 뛰어들어 귀중한 돈을 날리기 쉽습니다.
사실 주식시장은 나라에서 허가난 도박장이라 이르기도하는데요, 실제로남의 돈을먹기위해 권모술수가 많은시장입니다. 그래서 언론플레이나 작전을 통해 주식을 하락시키거나 급등하는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주식을 처음 하는 사람들은 인터넷에 떠도는 근거없는소문들을 순진하게 그대로 믿고서많은돈을 베팅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주식도 사시사철 오를순 없는데도 불구하고 욕심 때문에 마구 사들이곤 합니다. 또한 욕심 때문에 은행대출이나 남의빚까지 얻어서 투자하는 경우, 더 많은 돈을 잃을 확률이 배로 높아집니다. 초단타 매매나 급등주매매에 열심이다보면 과다한 수수료에 얻는것보다 잃는 것이 더많습니다. 세력들이 따라와 따라와 하면서 슬금슬금 주가를 올려버리면 영원히 못잡을 것 같아 따라가면서 잡게되는데 그때가 주가꼭지인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빠질때로 빠져 더 이상 빠질 구멍이 없는데, 깡통계좌될까 두려워 패대기치고 나면 그때가 바닥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자금관리를 못하거나 탐욕이나 공포앞에 무릎꿇는다면 세력들의 밥이 되기 쉽상입니다. 그래서 저는 주식적금을 이용하여 풍부한 경험도 쌓고, 주식시세의 원리에 대한 이해도 높여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이자는 것이지요,

단 공부를 열심히하여 지지않는 게임을 준비해야 합니다.
기업에 대한 기본적 분석, 기술적챠트에 거래량분석은 기본이고, 그 외 전세계 시장등 대내외시장을 꿰뚫어보는 능력도 키워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거시적인 경제를 보는 탁월한 안목도 키워야 하는데, 그 방법은 경제신문이나 경제서적을 탐독하거나, 금리나 환율 등의 변동사항을 관찰하는 등, 전반적인 주식시장 흐름을 파악함으로써 위험은 피해가고, 수익은 늘려가는 전략을 구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럴경우 사고 파는 타이밍은 물론, 대세 상승장이냐, 대세 하락장이냐의 판단도 생기게 됩니다.
이 모든것이 하루아침에 뚝딱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큰 부는 하늘이 만들어주지만, 열심히 노력하는것만으로도 작은 부자는 될 것입니다.

그래서 비교적 장기간 우상향의 추세가 그려지는 종목 3~4종목을 선정하여, 비쌀때나 쌀때나 상관없이 꾸준히 줍줍하는 것이 오늘 포스팅의 핵심입니다. 그로 인해 가격이 비싸지면 전체 가격이 올라가서 좋고, 내려갔을땐 바겐세일된 할인가격으로 더 많은 물량을 매집하니 이 또한 좋다는것이죠.

그렇게되면 주식을 사모으는재미가 쏠쏠해지게 되고, 그결과 한주라도더 사모으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게 됩니다. 그래서 푼돈이라 생각해 무심코 낭비하던 습관대신 절약정신이 강해집니다. 따라서
일이년에 한두번 사용할 까 말까할뿐 아니라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물건들을 단지
싸고 예쁘다는 이유로 구매하지도 않을 것이고, 명품 등 고가사치품에 눈을 돌리지도 않을것입니다.

맛있는 생선에는 가시가 있듯이 경제의 꽃이라할수 있는 고수익 상품, 주식에도 고위험이란 가시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가시만 잘 발라낼 수 있다면 주식은 그 어떤 투자보다 매력적입니다.


경험이나 주식시세 원리를 잘알지 못하는 초보투자자가 급등주등 잔파도를 많이 타다보면 머지않아 익사하게 될 것은 뻔한 일, 수양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거북이처럼 투자하다보면, 어느순간, 고수가 되는것도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의 사고였습니다.